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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2세, 남)

지인 집 마당에 어미가 버리고 간 고양이를 입양하게 됐어요! 떼떼는 지금 벌써 두살이고, 개냥이는 아니지만 제 소중한 친구고 저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는 소중한 존재에요
꼬리펑을 아주 잘 합니다.. !

요가  

개발하게 되면서 요가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 코딩하는 것도 너무 재밌지만 코딩은 속도와 체력! 그렇기에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취미가 있다는게 너무 즐거웠어요!
가끔 집에서 혼자 몸을 풀곤 하는데, 그러면 저희집 고양이가 낼름 달려와 제 요가를 방해하기도 해요 (ㅋㅋ)
조수진 매니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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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재 ~ 미래
문승호 담임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