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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나오면 BEST!
나는 누구인가요?
24년 2월에 편입으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잡다하고 혼자 노는것을 좋아하고 이름처럼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접하는 것도 좋아해요~
컴퓨터공학을 하기 전에는 의용공학과를 전공으로 재활의학 연구실에서 1년 정도 소속되어 논문과 학회 참석을 하며 컴퓨터공학 지식의 필요도를 많이 느꼈습니다!
컴퓨터 공학생 신분으로 재학 시절에 여러 언어를 도전하다 보니 제대로 잘 하는 언어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번 기회에 자바와 백엔드로 확실하게 정하고 싶어서 부트 캠프에서 많이 배워가고 싶어요!
지원 동기
혼자서 취업 준비를 한지 1년이 다되어가고 있는데요, 면접에 들어갈 때 마다 3개월,5개월,9개월 점점 증가하는 공백기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기 참 막막 했습니다.
면접에서는 부트 캠프나 교육 이수 여부도 필수 질문처럼 따라오더라고요. 전공자 이지만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개발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 나서 1년 동안 취업 준비를 하며 대학 동기 친구들에게 내일 배움 캠프 추천을 많이 받아서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과 포트폴리오!!^^ 만들어가고 싶어요~!
TMI
누구인가요? 에서 나왔지만 잡다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를 좋아해요~
취미도 엄청 많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매일매일 몸이 두개, 세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ㄴ디ㅏ….
MBTI는 ISTP인데 아르바이트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기가빨릴뿐 . . .
아래는 저으 취미 공유를 조금 해보겠습니다
1.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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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다들 한번 쯤 해봣던 태권도… 다들 검정띠 검정띠 해서 시작했다가 검정띠 따고나니 3품 좀만더하면 될 것 같은데? 해서 따고 4품도 좀만 더하면 될 것 같은데?? 해서 따고. 대학교 들어와서 4단도 교육만 들으면 된다고?? 해서 땄습니다!! 따보니 4단으로 사범님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아르바이트로 태권도 사범님도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재밌었떤 기억이에요
2.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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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컴퓨터 조립을 합미다.. 18년도 쯤부터?? 제 첫 컴퓨터부터 직접 조립하고 만들었는데, 친구컴퓨터도 심심하면 봐주고 가서 조립도 해주고 하고있어요. 또 다른 취미!
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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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8살 때부터 했습니다! 다들 하는 크레이지 아케이트, 카트라이더, 이런 것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골수 RPG 게임 유저가 되었어요..!! 막 말하고 다니기 부끄러울 정도로 인지도가 없는 게임인데 10년씩 하다 보니 애정이 생겨서 아직까지 하는 중입니다 (섭종까지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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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새로운 게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서 매년 지스타도 구경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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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취미 정도로 게임학과 친구들이랑 유니티로 게임 만들어보고 있어요~!
